강릉시, 달빛어린이병원 5월부터 운영…영동권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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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3.27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영동 생활권에서 유일하게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아이앤맘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정부 추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신청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현재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
병원 측은 우선 주말과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신청을 했으며,
향후 의료진을 추가 확보해 평일 심야 시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해당 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5명을 포함한 의료진 30명과
23개의 병상을 갖춰 365일 외래 진료뿐만 아니라
입원 진료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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