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적발 후 소변검사 때 물 섞고 휴대전화 초기화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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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5.12 댓글0건본문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도 모자라 적발 후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수사기관 소변검사 시 물을 섞어 희석한 30대가 징역형 처벌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 1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1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1일 원주 모처에서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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