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뭄 피해 최소화 안간힘…예비비 투입해 비상용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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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7.10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비상용수 개발에 나섭니다.
도는 올해 가뭄 대책사업으로 4개 분야에 총 114억원을 투자해
조기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에 더해 도 예비비를 투입하거나 국비 지원을 통해
관정과 양수장을 추가 개발하고,
급수차와 양수 관로 추가 확보 등 가뭄에 대비합니다.
가뭄이 심각한 지역에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재해 대응 시설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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