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심리지수 상승했지만 “4년만에 최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2.24 댓글0건본문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지역 기업심리지수는 이달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2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강원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82.7로 조사됐습니다.
전월 대비 3.1포인트 상승했지만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였던
2021년 2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