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무산복지재단 청소년 장학금 전달, 문화체험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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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20 댓글0건본문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이사장: 정념스님)은 오늘
양양군 낙산유치원 강당에서
지역 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22일까지 문화체험 캠프를
실시합니다.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설악산 조실 설악 무산 스님의 뜻을 받아 설립된 재단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 의지를 다지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양양군 불교계와 불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원한 장학금은 모두 4천 여 만원 규모로
양양 관내 초 중 고등학생
70명에게 전달됐으며,
무산복지재단은 또 22일까지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전원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캠프를 실시합니다.
문화체험 캠프는 무산복지재단 산하시설
봉사활동 체험을 시작으로
경주권 불교 유적 탐방,
지역 문화 유산 탐방 등으로 진행됩니다.
무산복지재단(이사장: 정념스님)은 오늘
양양군 낙산유치원 강당에서
지역 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22일까지 문화체험 캠프를
실시합니다.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설악산 조실 설악 무산 스님의 뜻을 받아 설립된 재단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 의지를 다지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양양군 불교계와 불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원한 장학금은 모두 4천 여 만원 규모로
양양 관내 초 중 고등학생
70명에게 전달됐으며,
무산복지재단은 또 22일까지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전원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캠프를 실시합니다.
문화체험 캠프는 무산복지재단 산하시설
봉사활동 체험을 시작으로
경주권 불교 유적 탐방,
지역 문화 유산 탐방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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