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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박물관 개관 1년…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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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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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학동 국립 산악박물관이 개관 1주년을 맞으면서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습니다.

 

국립 산악박물관에 따르면 개관 1주년인 지난 8일까지

박물관을 다녀간 관람객이 10만 862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립 산악박물관은 등산과 산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암벽 체험실을 비롯해 고산체험실과 산악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이와 관련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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