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과일 재배 적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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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16 댓글0건본문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지역 과일의 우수성이 입증됐습니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사과와 포도부문에 각각 양구 김성배씨와
영월 고희완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최우수 과일 선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일 육성산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과수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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