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인당 채무 `태백`최다…`삼척·홍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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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06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자치단체 가운데 주민 1인당 채무는 태백시가 가장 많았고
삼척과 홍천은 최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강원도 의회에 제출한 지난해 말 기준,
도내 18개 시,군의 주민 1인당 채무를 보면,
태백시가 260만 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양양 72만 7천원, 속초 70만 원,
고성 69만 원, 춘천 30만원 등입니다.
이에 비해 삼척시와 홍천군은 채무가 없었고,
양구와 영월군은 10만원 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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