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숲'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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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30 댓글0건본문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개방됩니다.
인제 국유림관리소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중에도
자작나무숲 입산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작나무숲은 2012년 1만 4천명, 2013년 5만 5천명,
지난해 11만 5천명으로 해마다 탐방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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