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5개 의료원 올해 경영 수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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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05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5개 의료원의 올해 경영 수지가 개선됐습니다.
강원도는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강릉과 원주, 속초 등 5개 의료원의 진료 환자는 66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인 만 4천여 명이 증가했고,
의료 수익도 516억 원으로 12.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 수지 개선으로 당기 손익이 증가해
도내 5개 의료원의 누적 부채는 8백억 원에서 78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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