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커플’ 중국관광객 유치 겨냥해 평창서 촬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10.30 댓글0건본문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후난 TV에서 투자 방영하는
드라마 ‘최고의 커플’이 평창을 중심으로 촬영됩니다.
최고의 커플은 한류스타 이다해, 슈퍼주니어 M의 조미가
주연인 로맨틱 코미디 16부작 드라마로,
오는 12월부터 중국 알리바바 인터넷 방송과
대장금을 중국 내에 방송한 후난 TV를 통해 방영됩니다.
평창 알펜시아, 강릉 등 평창올림픽 개최지의
관광 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촬영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홍보와
관광상품 홍보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오원종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드라마는 중국에서 직접 관심을 두고 투자하는 것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개발공사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웨딩상품 등 중국인 관광객 특화 상품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