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영월군 '드론' 시범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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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03 댓글0건본문
영월군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무인 비행장치
'드론'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영월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드론 시범사업을 벌일 지역으로
영월군 덕포리를 비롯해 4곳을 선정하고,
수송과 시설물 관리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시범사업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드론 비행고도와 면적을
다음 달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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