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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쳐야" 4살 원생 팔 깨문 유치원 교사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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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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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유치원 교사가

4살짜리 아이의 팔을 깨물어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치원 교사인 34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원주시 단구동의 한 유치원에서 자신이 돌보던 B군의 팔뚝을 깨물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B군의 팔을 깨물어 멍이 든 사진 등 증거 자료를 확보했으며,

해당 유치원의 CCTV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1차 조사만 한 상태이며,

피해 아동의 진술 등 추가 조사를 거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아동학대 혐의로 조만간 정식으로 입건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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