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오늘부터 사내·외보 형식 책자인

'강원랜드 이야기'를 발행합니다.

이 책에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와 사회공헌 등

강원랜드의 활동들과 지역 목소리를 담게 됩니다.

활발한 토론을 통해 주민과 직원들과의

소통 매체로 자리매김하게 될이번 책자 첫 호에는

함승희 사장이 직원과 대화를 나눈

'상생을 이야기하다'를 실렸습니다.

한편 이 책은 매월 중순 발행되며 무료로 배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