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을 속초등대에서”… 열린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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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27 댓글0건본문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속초 등대 야외공연장에서 ‘사랑을 인화하다’라는 주제로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등대 열린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북한의 고유 민속무용인 돈돌라리를 비롯해
감성인디밴드 맛 밴드와 러시아 가수 나디아 호프,
그리고 댄스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또 즉석 프러포즈 이벤트와 장기자랑 등을 시행해
참여자에게는 등대체험 이용권과 지역 대표특산물인 오징어를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한편 수협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수산물 장터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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