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추곡약수터 명소화… “옛 명성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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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15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35억 원을 들여 2017년까지
북산면 추곡약수터 일대를 명품 관광지로 단장하기로 하고
정비사업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현재 정비 대상 부지에 대해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립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시는 정비사업 이후 농촌체험관광열차를 비롯해
인접한 오항리 소양호 농어촌인성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농촌 관광코스로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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