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스님 기리는 ‘무산문화대상’ 제정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3.11.16 댓글0건본문
생전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남긴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예술혼과 상생·화합정신을 계승, 선양하기 위한
‘무산 문화대상’이 제정됐습니다.
설악· 만해대상 실천선양회는 2024년부터 매년
‘무산문화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산 문화대상은 문학, 예술, 사회문화 3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