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곗돈 28억여 원 가지고 달아난 60대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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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08 댓글0건본문
동해경찰서는 30억 원 가까운 곗돈을 갖고 달아났던
동해시 천곡동 61살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최근까지
동해시 지역에서 6개 계모임을 꾸려 120구좌를 운영하다가
곗돈 28억여 원을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피해 인원과 피해액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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