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기능성 버섯 향토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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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13 댓글0건본문
양양군이 송이버섯은 물론, 표고와 느타리 등 기능성 버섯을 향토산업으로 육성합니다.
양양군은 최근 '기능성 버섯 육성사업'이
농림축산 식품부의 향토산업 육성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9년까지 30억 원을 들여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버섯 상품 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갖춘 업체와 조합을 선정해,
가공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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