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교 재정 악화…전기료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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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0.05 댓글0건본문
학교재정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찜통더위 속에서도
도내 각급 학교들이 전기료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의 세입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원도내 학교들이 낸 전기료는
3천 2백 2십여 만원으로 한해 전보다 4.8%p 감소했습니다.
이는 교육재정상황이 열악해지면서
각급 학교들이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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