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마을 확 바꾼다"…'새뜰마을사업' 양구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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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9.23 댓글0건본문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 마을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양구 남면 황강리에서 시작됩니다.
새뜰 마을사업은 취약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지역발전 정책으로
정부와 도는 2016년까지 황강리 새뜰마을사업에
10억 9천 300만원을 투자해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은 지방 상 ·하수도 연결과 마을 도로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식 철거와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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