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보수 필요한 도내 재난위험시설 4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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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9.16 댓글0건본문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도내 재난위험시설이 49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 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긴급히 보수해야 하는 D등급 건물은 45곳,
심각한 노후화로 사용이 금지돼야 하는 E등급은 4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경기, 충남 등에 이어
6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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