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관 복합시설 ‘나라키움 원주청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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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9.16 댓글0건본문
정부기관과 민간 사무실이 함께 입주하는
새로운 국유지 개발모델인 ‘나라키움 원주청사’가
오늘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나라키움 원주청사는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개발하는
첫 민관 복합시설 개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384억 원을 들여 연면적 16,800㎡,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준공일은 2017년 7월로,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국립농수산품질관리원 원주사무소,
원주세관, 통계청 원주사무소 등 4개 행정기관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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