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기후변화 대응… 겨울철 딸기재배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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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9.18 댓글0건본문
횡성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작목으로
겨울철 딸기 재배를 시범 추진합니다.
군은 우천면 양적리와 문암리, 법주리에 딸기를 심을 예정이며
연말이면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농한기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 확보를 위해
지역 기후를 살린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기로 했다”라며
“일단 횡성한우로 확보한 소비자의 직거래 판매망을 활용,
앞으로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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