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7년 '아시아옴부즈맨총회'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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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9.16 댓글0건본문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2017년 아시아 옴부즈맨 협회, AOA 총회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017년 4∼7월 중 평창에서 AOA 총회를 개최하고자
이달 중 신청서를 낼 계획입니다.
총회에는 각국 대표단과 주한 외국대사관, 시민옴부즈맨과 학계 등
18개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OA 총회는 아시아 국가의 민주주의 실현과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각국의 옴부즈맨 경험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모델을 논의하고자 2년 주기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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