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강북 드림스타트 개소… 취약계층 어린이 돌봄 서비스 제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9.11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오늘 사농동 도립화목원 부근 옛 사농동사무소에서
강북 드림스타트 개소식을 갖고
강북지역 취약 계층 돌봄 시설 운영에 들어갑니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350여㎡로 조성됐으며
복지 담당 공무원과 아동서비스 전문요원이 배치돼
복지, 건강, 보육,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지역은 신사우동과 인근 신북읍, 사북, 북산면, 소양동 지역으로,
임산부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440여 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