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본격화..도내 아파트 전세 첫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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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9.14 댓글0건본문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도내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사상 처음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KB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아파트 전세가격 증감률은 0.34%로,
전달 보다 0.27%포인트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올 1월보다 553만원이 오른 1억 9만원을 기록했고,
매매가격도 454만원이 오른 1억 3348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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