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축공사장서 발판 무너져…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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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8.24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정선군 정선읍의 문화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 외부 발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래에 있던 근로자 55살 백모씨 등 4명이
떨어진 공사 구조물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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