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로

손님과 주민의 휴식과 힐링을 돕고 있습니다.

컨벤션호텔 로비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지구와 그 안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내셔널지오그래픽 125주년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인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은 페스타플라자에서

독도의 사계절을 담은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는

'옛 강원도 땅 독도 사진 특별전'도 개최됩니다.

또 광복절인 15일에는 마운틴 잔디광장에서

'심포니송과 함께하는 윙바디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리는 등

강원랜드는 올 여름 성수기동안

사진, 회화, 음악 등 총 6개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