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이효석문학상에 소설가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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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8.11 댓글0건본문
올해 제 16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로
창작집 '두 번의 자화상'을 쓴 소설가 전성태씨가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은 전씨 작품집이 "개인과 사회가 만나는 지대를
치밀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 했다"고 평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오후 5시 평창군 봉평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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