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금융취약계층 자립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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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신용회복 대상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산 형성을 돕는 자립 지원 대상 자치단체로
강원도를 선정해 국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취약계층 60명을 선정해
춘천과 원주, 강릉, 동해 지역의 자활센터에서 자립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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