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만해대상 시상식, 청전스님·알렉시스더든 교수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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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제19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2시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평화부문에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 역사학 교수가,
실천부문에는 청전스님과 무지개 공동회,
문예부문에는 황병기 이화여대 교수, 정현종 시인,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실천부문 대상 수상자인 청전스님은
라다크 일원에서 티벳 난민들을 위해
생활필수품과 의약품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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