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중국 투자유치 잇따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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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8.11 댓글0건본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위한 중국 민자유치가 잇따라 추진되면서,
투자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27일, 중국 광둥성에서 푸리그룹과 동해안 경제자유구역내
구정지구 투자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오는 17일에는 중국 G그룹이 투자 협의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정과 북평, 옥계, 망상 등 4개 지구로 이뤄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13년 2월 지정된 후 3년 차인 내년 2월 14일
정부로부터 최종 지정해제 여부를 심의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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