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임금 전국 평균보다 13.1%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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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8.05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주요 사업장의 평균 임금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지난해 도내 5인 이상 사업장의
평균 월 임금은 229만 3천387원으로,
전국 평균 263만 9천328원에 비해 13.1% 적었습니다.
평균 임금이 적은 것은 사업장이 영세한 데다
단순노무와 서비스판매 종사자가 전체 근로자의 57%를 차지하는 등
저임금 고용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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