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소비자 심리지수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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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31 댓글0건본문
연중 최저치까지 내려갔던 강원 영동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7월 영동지역 소비자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105로, 연중 최저치였던 지난달 103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이처럼 지수가 반등한 것은 앞으로 생활 형편이 나아져
수입, 지출이 늘어나고, 경기도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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