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광 콜택시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07.30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외국인을 위한 관광 콜택시를 운영합니다.
시는 영어가 가능한 택시기사 30명의 명단이 든 안내카드를 만들어
외국인이 관광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 대형 숙박시설에 배포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2013년부터 관내 택시회사를 순회 방문하며
택시기사를 위한 맞춤형 영어회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