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월.정선 농특산물 공동 마케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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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27 댓글0건본문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8억 6천만 원을 들여,
평창과 영월, 정선지역에서 생산된 포도와 사과 등
6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공동 마케팅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전문 인력을 통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수도권 공동 직거래 장터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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