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 건축자재 5개월간 상습 절도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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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23 댓글0건본문
고속도로공사 현장의 건설 자재를 새벽 시간을 이용해
5개월간 훔쳐온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제 2 영동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로
55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중순쯤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제2 영동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62만원 상당의 건축 자재를 훔치는 등
지난달 말까지 모두 2천 700만원 상당의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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