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인 관광콜택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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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22 댓글0건본문
강릉지역에서 외국인 관광콜택시가 시범 운영됩니다.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과 간단한 영어회화가 가능한 택시기사 30명을 확보했으며,
이번 주 내로 해당 택시기사 명단을 대형 숙박업소 등에 배포해
외국인에게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콜택시는 앞으로 일 년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보완 사항 등을 개선한 뒤 올림픽 기간동안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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