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소똥령마을 등 3곳 '팜스테이마을'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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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10 댓글0건본문
고성군 소똥령마을 등 3곳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팜스테이마을'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 마을과
철원군 대마리 두루미 평화마을,
원주시 지정면 점말마을을 팜스테이마을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방문객이 농촌마을에 머물면서
농사, 문화, 생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도내의 팜스테이 마을은 마흔개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팜스테이마을은
지난 1999년부터 농협이 육성해온 농촌체험마을로
관광객을 위한 자체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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