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버스사고 이만석 서기관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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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08 댓글0건본문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공무원 연수 중 버스사고로 숨진
춘천시 이만석 서기관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춘천시 장(葬)으로 치러졌습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춘천시 시청광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최동용 시장을 비롯해 이 서기관의 유가족과 직장 동료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일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지방행정 연수원생을 태운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모두 1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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