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폐광지역 시장·군수, 상생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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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08 댓글0건본문
태백과 삼척, 영월, 정선 등 강원 폐광지역 시장·군수가
상생발전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폐광지역 4개 시장·군수협의회는 내일 태백시청에서
공동 현안을 협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논의할 내용에는 폐광지역과 강원랜드·중앙정부 관계 재정립 연구용역,
강원랜드 사외이사 선임 문제, 폐광지역 관광지 통합요금 할인 적용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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