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축산체험목장 지난해 106억원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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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09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축산체험목장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대관령 양떼목장 등
도내 21개 축산체험목장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관광객 133만4천여 명이 방문해
106억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평창이 120만 명 방문에 62억 3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도내에 내년까지 축산체험목장 7곳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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