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화암사, 보살계 수계대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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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05 댓글0건본문
고성 금강산 화암사는 5일
신도와 지역주민, 신행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살계 수계 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을 계사로 봉행된
보살계 수계대법회에서는 신도와 신행단체 회원,
속초, 고성 지역 주민 100여명이 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서의 정진을 서원했습니다.
웅산스님은 “불자로서 계를 받는다는 것은
정법에 어긋나게 살아 온 업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청정한 가르침 속에
참된 불자로 살아가겠다는 엄중한 다짐“이라며,
“이러한 불자로서의 바른 삶 가운데 첫째는
이웃들을 위한 자비와
자신을 위한 정진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화암사 보살계 수계 대법회는
삼보를 찬탄하는 거향찬과 삼보를 청하는 청성,
수계법사를 청하는 청사,
불자들을 깨우쳐 인도하는 개도,
참회, 연비, 수계 등의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됐습니다.
신도와 지역주민, 신행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살계 수계 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화암사 주지 웅산스님을 계사로 봉행된
보살계 수계대법회에서는 신도와 신행단체 회원,
속초, 고성 지역 주민 100여명이 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서의 정진을 서원했습니다.
웅산스님은 “불자로서 계를 받는다는 것은
정법에 어긋나게 살아 온 업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청정한 가르침 속에
참된 불자로 살아가겠다는 엄중한 다짐“이라며,
“이러한 불자로서의 바른 삶 가운데 첫째는
이웃들을 위한 자비와
자신을 위한 정진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화암사 보살계 수계 대법회는
삼보를 찬탄하는 거향찬과 삼보를 청하는 청성,
수계법사를 청하는 청사,
불자들을 깨우쳐 인도하는 개도,
참회, 연비, 수계 등의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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