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메르스 환자 추가 완치...메르스 사태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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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7.01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메르스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이 완치되는 등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달 1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춘천의 50대 남성이 어제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 확진환자는 강릉의료원 간호사 한 명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메르스와 관련한 격리자는 모두 195명이며,
오는 주말을 고비로 대부분 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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