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에 의료진 26명 지원..격리자 1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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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30 댓글0건본문
의료진이 대거 자택 격리된 강릉의료원에
외부 의료진이 추가 투입된 가운데, 추가 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국군수도병원 소속 군의관과 간호장교에 이어
서울대병원 등에서 간호사 등이 지원돼
현재 26명의 의료진이 강릉의료원에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열 등의 의심증세를 보인 투석환자 등을 검사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메르스 확진환자는 3명이 퇴원해 2명으로 줄었고, 격리 인원은 19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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