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특구 지정 변경안 다음 달 2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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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30 댓글0건본문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확대를 위한 특구 지정 변경안 심의가
다음 달 2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 계획위원회에서 다시 진행됩니다.
이번 재심의에는강릉 전통 역사문화지구와 정동진 관광휴양지구,
소금강 온천 휴양·체험관광지구 등
보완 지시가 내려진 9개 사업이 다시 상정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9일 열린 중앙 도시계획 위원회에서는
강원도가 제출한 17개 사업 가운데
강릉 문화체육 복합지구 등 4개 사업만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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