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92개 해수욕장, 오는 7월 1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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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30 댓글0건본문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을 비롯한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0일 개장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경포와 주문진,
옥계, 정동진 등 지역 내 20개 해수욕장을
전국 제1의 피서지로 조성하기 위해
고객만족 해변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개장에 앞서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명품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안전과 편의시설,
주변 정비 등 손님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시는 메르스 여파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해변 축제 등을 개최,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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