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메르스 확진 환자 5명 격리자 9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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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25 댓글0건본문
강릉에서 5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메르스 격리자가 증가했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도내에 메르스 확진환자가 5명으로 늘어났으며,
강릉지역의 격리자가 늘면서
도내 전체 격리자는 44명에서 9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접촉자를 계속 추적하고 있어,
앞으로도 격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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