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관광클러스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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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폐광지역 4개 시·군과 강원랜드의 공동 관광 자원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태백과 삼척, 정선과 영월 등 4개 시,군과 강원랜드는 오는 25일 간담회를 갖고
폐광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명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폐광지역이 보유한 가치를
공동으로 마케팅하는 방안과, 강원랜드와 시,군 사이의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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